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장녀는 물론 여대생들의 호빠 경험담이 이따금 올라올 정도다.
이쪽 경기권은 쇼 없고 술도 강남처럼 조금만 마셔도 됩니다. 일하기엔 꿀입니다 손님없는게 흠.
여대생은 "개민망. 그냥 들어갈 때부터 '처음 왔어요. 알아서 잘해주세요' 이럼 ㅋㅋ. 그리고 실장이라는 사람이 들어옴"이라고 했다.
삐비동에서 한달 정도 일하다 보면 가끔 안 어울리게 고급 손님 몇방은 볼거다.그런 구찌
동방신기랑 더블에스오공일 얘기있는거 보면 되게오래전 얘기같아욬ㅋㅋㅋ
여대생은 "이런 식으로 하고 다 놀고 나왔음. (업소 남성이) 친절히 택시까지 태워주셨음"이라고 말했다. 그러면서 이 학교 여대생에게 질문을 받겠다는 말도 남겼다.
대부분의 손님층과 시스템이 신규라 진상 적고 쇼없고 술은 능력껏 잘하면 안마십니다 ㅎㅎ
니가 재수가 없어서 그런 테이블 들어가도 돈 포기하고 요새는 그냥 나와도 상관없다.
지방에서 에이스 먹는 애들은 저런 마이너에서 일할 수 있다. 다만 니가 스타일이 촌스럽다면 안먹히거나 뺀지먹을 확률 높다. 적응이 어렵다는 거지
까지는 정말정말 가난하기 때문에(...) 돈을 모으려고 생각한다면 숙소 생활을 하는 편이 좋다. 어차피 돈 벌려고 호빠 이 짓 하는 거잖아?
그렇다고 해서 이 일을 해보라는 건 아닙니다. 호빠 진짜 선수로 전향을 하실 분들은 제가 뭐라고 말리지는 않지만,애매하게 하실 사람들은 딱 한번만 하세요.
다니엘바는 일본식 호빠 시스템이며, 룸형태로 발전한 정가와는 다른 바형태입니다.
추천 지역은 평택. 티씨벌이만 원하시는분 단기간에 벌고 빠질분 추천합니다.
다.형은 그 테이블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추할 정도로 호빠 질질 울었던 게 아직도